서울 강동구 브런치 카페 스윗솔트 후기 (메뉴, 공간, 주차)
최근 브런치의 맛을 알아버렸다. 주변 브런치 집을 물색하던 중, 저번에 회사 사람이 점심 시간에 데려가줬던 곳이 브런치 카페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곳이 바로 스윗 솔트. 지하철역에서 걸어가긴 멀고 버스로는 갈만 하다. 나는 차를 타고 갔다. 입구에 안내도 잘 되어있고, 주차 공간이 잘 되어있다. 주차 안내도 잘 해주신다. 스윗솔트 위치 네이버 지도 스윗솔트 map.naver.com 브런치 카페이자 베이커리 카페이기도 해서 맛있어보이는 빵들도 있었다. 출입문 바로 앞에는 자율포장대가 있어서 신기했다. 외국에서 to go box를 받아 직접 포장하는 문화가 있던데, 그런 느낌인 것 같다. 티백도 판매한다. 공간은 1층 실내와 야외, 2층과 테라스로 이루어져있다. 골라서 앉는 재미가 있다. 노트북하기 좋은 ..
카페
2023. 11. 6.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