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브베이커리 수원시청역점 후기 (공간 사진, 주차, 빵, 음료 메뉴)
수원시청역 주변 결혼식이 있어 페이브베이커리라는 카페에 가볼 수 있었다. 주차가 되는 카페를 찾다가 발견했는데, 공간도 예쁘고 직원 분도 친절하셔서 마음에 들었다. 주차는 되지만 역세권이다. 수원시청역 3, 4번 출구에서 아주 가깝다. 참고로 9, 10번 출구쪽에서 좀 가면 월화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사진 찍기 아주 좋다. 주차는 건물 뒤편 골목으로 쭉 끝까지 들어가면 왼편에 페이브베이커리도 보이고 주차장 입구도 있다. 지하로 내려가 세우면 되는데 15,000원 이상 이용해야 1시간 주차 무료이다. 이후에는 10분에 500원이라 1시간 더 있으면 3,000원이다. 주말에 지하주차장 이용시에는 비상용 엘레베이터를 쓰라고 되어있는데, 문이 안 열려있었다. 직원 분께 전화해서 들어올 수 있었다. 토요일 12시에..
카페
2024. 2. 4.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