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 여행]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 후기 (메모리얼 아치, 케넷 리버, 아폴로베이 조지스 식당, 12사도 헬기 투어, 로드 아크 고지, 런던 브릿지, 그로또, 포트 캠벨)
호주 여행을 찾아보면서 가장 기대했던 투어인 멜버른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의 상세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정확히 몇 시에 어느 포인트에 도착했는지 상세하게 적어보겠다. 멜버른 시티에서 메모리얼 아치, 케넷 리버, 아폴로베이, 12 사도, 로드 아크 고지, 톰&에바 바위, 런던 브릿지, 그로또, 포트 캠벨을 갔다가 멜버른 시티로 돌아오는 일정이었다. (오전 7시) 집결지에 갔더니 엄청 큰 버스와 긴 줄이 있었다. 가이드님 빼고 54명이었다. 한 10~20명 생각했는데 좀 당황스러웠다. 가이드님이 출석 체크를 하고 버스에 타는데 혼자 온 사람이 4~5명 정도 있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줌줌투어에서 조이투어로 예약했다. 여러 투어가 있으니 읽어보고 선택하면 된다. (오전 8시 10분) 중간에 주유소 ..
해외 여행
2024. 1. 16.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