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여행 숙소 추천 - 쿨쿨달몽 게스트하우스 (조식, 주차, 위치, 실내 사진)
작년 10월 즉흥적으로 출발한 전국 자동차 여행의 첫 도시는 군산이었다. 사실 고군산군도의 장자도 대장봉에 가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검색을 하다 마음에 드는 숙소를 찾았다. 조식이 아래 사진처럼 나와서 가보고 싶었다. 조식 제일 중요한 포인트니까 조식부터 써야겠다. 빵, 잼, 다양한 과일, 소세지, 계란, 감자, 커피. 일단 플레이팅이 예쁘다. 그릇과 그릇 받침도 예쁘고. 그리고 과일 종류가 많고, 키위 같은거 잘 없는데 있다. 그리고 소세지가 크게 하나 들어가 있으니까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서운함이 없었다. 조식은 꼭 먹길 추천. 첫인상 쿨쿨달몽 게스트하우스. 밤에 도착해서 밤 사진이다. 조명이 예쁘게 켜져있다. 게스트하우스답게 다인실 도미토리도 있고, 개인실도 있다. 작은 마당을 예쁘게 해두셨..
국내 여행
2023. 11. 13. 22:14